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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 예방접종 서두르세요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15: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상북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45주(11.4~10) 4.1명에서 46주(11.11~17) 8.4명으로 2배 이상 급증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자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6.3명 이상일 때 발령된다.
* 2018-2019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 6.3명/1,000명(2017-2018절기 6.6명)
2018년 전국 45주(11.4∼11.10) 7.8명(경북 4.1명), 46주(11.11∼11.17)10.1명(경북 8.4명)
이미 전국적으로 지난 11월 4일~10일(45주)에 의사환자가 7.8명으로 늘어 11월 16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발령을 내렸다.
이에, 경북도는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어르신들과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서둘러 완료해 줄 것을 주문했다.
임신부 등 고위험군과 일반 성인들도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할 수 있으며,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에는 사람이 많은 장소 방문을 피하고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유행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시설은 인플루엔자 예방 관리를 강화하고, 인플루엔자 진단 시 등원·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고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해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며 “예방접종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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