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1 오전 09:02: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외국인 계절근로 하반기 사업 마무리
정들었던 농가와 이별, 2019년 영양군에서 또 일하고 싶어요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9일(금) 09: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양군(군수:오도창)이 농촌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이제는 완전히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자체 평가하고 있다. 지난 11월 4일 2018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다낭시 화방군 근로자 111명은 90일간 농작업 수행을 완료한 후 정들었던 농가와 이별하고 베트남으로 출국하였다.
금년에 실시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67농가에 베트남 근로자 162명이 참여하여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되었다.
한편 2017년에는 30농가에 76명의 근로자가 본사업에 참여하였는데 일년 사이 두배 이상으로 확대되는 등 농가 만족도가 아주 높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영양군에서는 고향과 가족을 떠나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된 농사일을 하는 베트남 근로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이들을 지원하여 왔다. 상·하반기 사업중 고향생각으로 힘들어 할때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의 도움을 받아 베트남 고국음식 4종류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여 이국땅에서 고국의 정을 듬뿍 느끼게 하였으며 봄철 산나물축제와 가을철 영양군민체육대회 때에는 농가와 함께 초청하여 일일 영양군민 체험 행사도 가졌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빨리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한 영양군에서는 사업 추진시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하여 행정·농가·근로자가 혼연일체가 되어 내년에도 이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
영양군 오도창 군수는 하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국으로 출국하는 근로자들에게 그동안 이국땅에서 고생한 것을 격려하며 내년에 다시 영양군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사업과 연계하여 지난 2월에 베트남 화방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등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현서고, 2018 학교예술교육 공모전 ..
경북도, 올해의 MVP 공무원에 김충..
경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 ..
추위야 물러나거라, 영양군 무료 스..
경북지역자율방재단, 우리 시·군이..
이철우標 경북도정 6개월... 탈권위..
영양군, '도로명주소사업' 우수기관..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 ..
이동필 전(前) 농식품부 장관, 경북..
청송 주왕산, 한국관광 100선 선정!..

최신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 충혼탑 참배 ..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  
경북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  
경상북도교육장학회  
경북교육청, 내년 고교 입학금 전..  
경북도, 한옥건립 지원사업으로 건..  
경북도, 올해 하천사업에 1천838억..  
경북도, 시장개방·기후온난화 대..  
경북도,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521..  
경북도, 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 ..  
이철우標 경북도정 6개월... 탈권..  
한겨울 속 경북에 취하다... 겨울..  
이동필 전(前) 농식품부 장관, 경..  
울릉일주도로 미 개통구간 55년만..  
경북지역자율방재단, 우리 시·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동로 4442-1 / 발행인 : 조학제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