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06 오후 05:54: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양군 특별사법경찰, 송이버섯 절도범 무더기로 붙잡아
수비면 2건, 청기면 1건, 석보면 3건 등 모두 6건이 접수, 피해 금액만 수천만 원에 달해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2일(목) 16:2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영양군(군수 오도창) 특별사법경찰은 임산물인 송이버섯 절도범을 무더기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부터 영양군 내 전역에서 기승을 부린 송이버섯 절취 사건은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야간에 범행이 이루어지고 목격자가 없어 절도범 검거가 어려워 그동안 수많은 송이버섯 채취 농가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다.
영양군 특별사법경찰은 임산물 불법채취 근절과 관내 송이버섯 채취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현수막 등 홍보물을 제작하여 설치하고 우리소식지 게재, 마을방송 등 대대적인 홍보를 한 바 있으나 송이버섯 절도 사건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 9월 중순부터 송이버섯 도난 신고가 수비면 2건, 청기면 1건, 석보면 3건 등 모두 6건이 접수되어 피해 금액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등 농가의 피해가 막대하였다.
이에 영양군 특별사법경찰은 송이 절도범 검거를 위하여 전담반(반장 김영묵 산림과장)을 구성하고 지난 2개월 동안 피해 임야지 주변을 지나는 길목에 설치된 CCTV 분석으로 용의차량을 특정한 후 피해지역 주변 마을과 인근 청송, 영덕군까지 탐문수사를 실시하고, 휴대폰 위치 추적, 차량 족적 조사, 차량 종류 분석 등 과학적 수사기법을 총동원하여 용의자를 압축하고 경찰의 협조를 얻어 운전면허증 사진 대조 등을 통해서 송이버섯 절취범 4명을 무더기로 붙잡아 검찰로 송치하였다. 이로써 송이버섯 피해 신고 사건을 모두 해결하였으며 특히 이번에 붙잡힌 범인 중 K 씨와 A 씨는 경상남도와 청송군에 각각 거주하면서 영양군까지 원정 절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영묵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송이 생산 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하여 영양경찰서와 CCTV 통합관제센터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임산물 절도범 검거에 최선을 다하여 임산물 생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송군, 음해 및 가짜뉴스 강력대응..
청송군 농민단체들 청송사과 홍보 ..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인터뷰
121개 마을기업 대표 한자리에... ..
부남초, 2018학년도 경북사이버학습..
마을밀착형 지역특화공모사업 사업..
한국수력원자력(주) 청송양수발전소
남영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석보면사무소, 2018년도 반장 산업..
오도창 영양군수, 시정연설 통해 20..

최신뉴스

영양군, 『희망2019 나눔캠페인』..  
영양군, 염소 질병예방약품 무상 ..  
할매·할배·손주와의 추억 만들기..  
클린영양! 농촌 영농폐기물 수거·..  
영양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  
영양군의회,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영양군,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오수처리..  
영양에코둥지 방문객 올해 1만명 ..  
오도창 영양군수, 시정연설 통해 2..  
영양군, 경북 시외버스 노선감축, ..  
영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 ..  
석보면, 새마을협의회  
청기면,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  
석보면사무소, 2018년도 반장 산업..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동로 4442-1 / 발행인 : 조학제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