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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비전 제시
군민이 주인인,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1등 청송 건설 강조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20일(목)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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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난 5일(수) 제234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청송군정의 비전을 밝혔다.
먼저 “2018년은 민선 7기를 시작하는 해로 군민의 열정적인 삶 속에서 청송발전의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군민의 다양한 경험에서 도출되는 의견 속에서 군정 방향의 길을 찾는 한해였다.”며, “2019년에는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이라는 군정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자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고 살맛나는 1등 청송을 만들기 위한 7대 전략과제를 세우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로는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육성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사회 구현 △미래를 디자인하는 명품 인재 육성 △ 주민이 참여하는 수익형 관광모델 구축 △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건설 △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 소통과 화합의 열린 군정 실현, 총 7가지 과제이다.
군은 주요 정책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다음해 예산을 올해보다 7.45%(230억원) 증가한 3,318억원으로 편성했다.
재정운영의 기본방향으로는 군민의 삶이 좀 더 나아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환경 개선과 군민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중점을 두고 예산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윤경희 군수는 “올해는 청송군의 국제적 브랜드인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슬로시티 청송 그리고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쳤으며, 청송포럼 2018을 국제적인 행사로 치르면서 우리군의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고 발전과제를 도출하며 새로운 청송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린 시기”였다며,
“2019년은 군민이 청송발전의 주체로서 마을과 지역사회, 군정발전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해 군민이 행복한 1등 청송을 만들어 나가는데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군 의회와 3만 군민들의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했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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