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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기자수첩 최종편집 : 2021-07-15 오후 12:5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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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장난으로 살생을 하다니
얘야, 생명(生命)을 대할 때에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니? 그거야 더 말할 것도 없이 이 세상 모든 생명은 다 귀하게 여겨야지. 이 세상에서 생명만큼 존귀한 것..
조학제 기자 : 2015년 04월 14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영양군 편 10)
얘야, 사람이 보기 힘든 물건을 만났을 때에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니?
조학제 기자 : 2015년 03월 20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영양군 편 12)
얘야, 한겨울에 두꺼운 얼음을 뚫고 잉어가 튀어 올랐다면 도대체 어떠한 일이 있었을 것 같니? 옛날 어느 곳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할머니를 모시고 살아가..
조학제 기자 : 2015년 03월 09일
[기자수첩]휴일을 반납한 원장님~
평소 충치와 잇몸질환으로 주기적 고통이 심한 나는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3시경 심한 고통으로 너무 괴로워서 114로 문의해 진보면 ○○치과 전화번호를 안내 받았다.
조학제 기자 : 2015년 03월 06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청송군 편 11)
얘야, 사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 것 같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은 왜 처음에 ‘꽃’이나 ‘나무’로 하지 않고, ‘비’와 ‘눈’으로 했을까 말이야.
조학제 기자 : 2015년 02월 12일
[기자수첩]피어보니 잎, 지고나니 낙엽(8편)
정은이가 들어오는 날 마침 풍랑이 엄청 심해 파고가 4m이상이나 되었다. 정은이는 멀미로 인해 파김치가 돼서 내렸다. 짓궂은 우리 대원들과 선·후배 20여명이 부둣가에 ..
조학제 기자 : 2015년 02월 12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영양군 편 9)
얘야, 만약 물러설 줄 모르고 싸우기만 한다면 결국 어떻게 될 것 같니? 석보 화매리에 ‘관곡(寬谷)’이라는 마을이 있어. 이 마을의 처음 이름은 ‘어그랫골’이었대. ..
조학제 기자 : 2015년 01월 29일
[기자수첩]피어보니 잎, 지고나니 낙엽 (7편)
며칠째 병원에서 특수치료를 받고 있다. 뼈에는 이상이 없다. 새살이 돋아 날려면 몇 달이 지나야 된다고 한다. 조금만 더 잘렸으면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해병대도 못갈 뻔 ..
조학제 기자 : 2015년 01월 29일
[기자수첩]단편소설
오늘은 날씨가 좋다. 화원유원지를 오토바이로 드라이브하는 날이다. 우리의 약속 장소는 대학병원앞 오전 9시. 물론 파트너 1명씩 데려와야 한다. 우린 오토바이 센타에..
조학제 기자 : 2015년 01월 12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청송군 편 10)
얘야,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말을 들어보았겠지?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기며 그에 따라 보답도 받게 된다는 말이란다. 이 세상 모든 일은 ..
조학제 기자 : 2015년 01월 12일
[기자수첩]우선 사람을 살려야
얘야, 만약 네가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다면 너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조학제 기자 : 2014년 12월 26일
[기자수첩]피어보니 잎, 지고나니 낙엽(5편)
이제 입대 날짜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다. 정말 세월은 유수 같다더니만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요즘 흑장미파는 조용하다. 대장 준영이가 사고를 낸 후 도주해 버렸다고 ..
조학제 기자 : 2014년 12월 26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청송군 편 9)
얘야, 너 ‘말채나무’ 이름을 들어본 적 있니? 늦봄에 흰 꽃을 활짝 피우는 큰키나무인데 아름드리도 많단다. 특히 가지가 길고 낭창낭창해서 말 궁둥이를 치는 회초리로 ..
조학제 기자 : 2014년 12월 05일
[기자수첩]유머코너-믿거나 말거나
청송군주법관리연구원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각종모임에서 무분별한 음주가 일어나지 않도록 ‘소주법령’을 공포 했으며 만약 법령을 위반할 시 긴급 체포 한다. ..
조학제 기자 : 2014년 12월 05일
[기자수첩]단편소설
‘에에에에에엥―!' 드디어 통금해제 사이렌이 울린다. 건넛방 혁준이가 넘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아! 잘 잤다. 어! 너는 한숨도 안 잤어? 얼굴들이 왜 그래?”
조학제 기자 : 2014년 12월 05일
[기자수첩]구운 고기는 절대 먹지 않아
얘야, ‘사람은 효자라야 충신도 될 수 있고 열녀도 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 속에는 어떠한 뜻이 들어있을 것 같니?
조학제 기자 : 2014년 11월 21일
[기자수첩]단편소설
“고향은 합천이며 여기 온지 3일 됐어요. 나이는…….” 아가씨가 뒷말을 흐린다. 더 이상 물었다간 울 것 같다. 갑자기 앞의 혁준이가 자기 옆의 진양과 손을 잡고 일어..
조학제 기자 : 2014년 11월 21일
[기자수첩]부모님께서 들려주시는 우리 고장 옛이야기(영양군 편 7)
얘야, 우리는 우리 둘레의 모든 사물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일까?
조학제 기자 : 2014년 11월 06일
[기자수첩]피어보니 잎 지고나니 낙엽(2편)
결국 이 사건으로 나는 「야수 도서실」이란 간판으로 삼O동에서 10평 남짓한 만화방을 열게 되었고 혁준이와 함께 많은 후배들의「리더」가 되어 흑장미의 횡포에 대항하..
조학제 기자 : 2014년 11월 06일
[기자수첩]우리 고장 옛이야기(청송군 편 7)
얘야, 무슨 일이나 일을 성공시키려면 어떠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니? “아, 가뭄이 너무 심해.” “농사지을 물이 필요해.” “못이 있으면 이 넓은 들판에서 곡..
조학제 기자 : 201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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