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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길을 가노라면 큰 역경도 있다”
오늘을 고민하고 내일의 희망을 위해 손잡고 나아가자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6일(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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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의 시간동안 영양군이 눈부시게 변화해 왔다고 본다.
돌이켜보면 정말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영양군공무원이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음식디미방과 함께하는 두들마을과 지훈예술제로 대표하는 주실마을, 전국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는 이미 전국민의 유명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고추특구 내 알앤엘(삼미)기업을 비롯하여 5,000억원 정도의 민간투자 사업을 지역으로 유치하여 현재 추진 중이거나 완료되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 제고, 지역이미지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뿐만아니라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비롯하여 젖소·한우개량사업장 등의 국가기관을 유치하여 국가인증 청정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며, 보건소, 문화원, 호국공원, 군민체육회관, 종합복지회관 등의 문화·체육·복지시설을 신축하고 읍소재지 정비사업과 클린하우스 설치 등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가꾸어가고 있다.
과연 공직자로서 내가 꾸는 꿈은 무엇인가?
땅 값이 올라가고 대규모 공장을 유치하여 많은 인구가 살아가는 도시가 영양군의 미래이고 꿈은 아니다. 지역실정에 맞추어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문학의 향기에 취하고 자연에너지를 중심으로 열정이 넘치는 군민들이 명품농산물을 생산해 고소득을 창출,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민선4기의 풍력발전단지 건설과 관련하여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최근들어 영양댐 건설을 둘러싸고 찬,반의 대립으로 얼마나 갈등이 심하였는가!
지금껏 그래 왔듯이 현명한 군민들이 하나로 뭉쳐 잘 극복해 나갈 것으로 본다.
반칙 없이 정당하게 큰 길을 가노라면 숱한 갈등과 고통 그리고 시련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 길을 가야하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꿈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군의 수장인 군수를 믿고 오직 군민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달려가고 싶다.
현재 영양군은 교통의 오지라 해서 육지속의 섬으로 불리던 이곳에 고속도로가 들어오고, 소규모 판매에 머물렀던 농산물이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시청광장에서 팔리고,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행복을 꿈꿀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영양군으로 변화하고 있다. 군민 공직자 모두 현실에 함께 고민하여 보다나은 내일의 꿈을 공유하기 위하여 손잡고 함께 나아가길 바랄뿐이다.(영양군 공보담당 박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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