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교육용 전기는 미래를 위한 투자다
교육용 전기료가 3%올라 2학기 각급 학교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07월 26일(금) 13:07
공유 :   
|
|
 |  | | | ↑↑ 박 지 학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전기료 부담으로 냉방을 거의 못해온 터에 늦더위 까지 길 것으로 예상돼 ‘찜통교실’을 걱정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4.5%, 6.9%, 5.9%, 6.3%, 4.5% 인상에 이은 3%인상은 9학급
규모의 학교가 100만원하던 월 전기료가 300만원으로 인상된 형편이다.
이러한 교육용 전기료인상은 어려운 학교살림을 더욱 어렵게 할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인해 초등학교의 방과후 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여름방학 보충수업 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위해 냉방기 가동이 필수적인 시점에 더욱 타격적이다.
현재 학교는 폭염은 물론 각종 전자기기의 설치운영이 늘어나는 학교상황과 방과후 특기적성, 토요프로그램, 야간돌봄교실, 방과후 보충학습등 운영이 권장되는 상황에서 그에 따른 냉,난방,전등 등의 전기요금 부담이 큰 실정에 이같은 교육용 전기료 인상이 학교 재정에막대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것이 교육계의 중론이다.
교육용 전기는 학교,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등에 적용되는데 산업용,농업용, 심지어 가로등 전기요금보다 비싸게 책정돼 교육기관의 전력에 대해 무관심 하거나 너무 홀대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나라의 미래를 걸머질 학생들의 교육에 사용되는 전기요금이 농업용은 고사하고 산업용이나 가로등보다 비사써야 되겠는가?
정치권에서 교육용 전기요금을 산업용 전기요금의70% 수준으로 낮추는 내용의 ‘전기사업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지난해 제출했다.
이 경우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는 현재 1Kwh당108.8원에서 64.9원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전력수급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말 전력수급이 어려운 것이 교육용 때문인가. 전력에 관련된 기관 업체들의 비리와 고액의 연봉때문이라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어쨌든 교육용 전기는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사용되는 것이다. 단위학교와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교육용 전기요금의 인하방안이 속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2013년 07월 23일
논설위원 박 지 학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