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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이석기)의 종말은 다가 오는가?
<시론>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09월 13일(금)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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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사)한국JC 제45대 중앙회장 홍성태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민주당이 서울시청 광장에 천막정치를 접지 않아 국민들이 짜증이 나던 차 느닷없이 이석기 국회의원과 통합진보당의 압수수색 사건이 터졌다. 우리나라는 산업화를 성공하면서 선진국이 된 성공한 나라로 수많은 피와 땀으로 민주주의를 완성하여 ‘국가기본권’의 헌법적 가치를 국가존립만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이런 국가에서 이석기·통합진보당의 내란음모 사건이 터졌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작금의 우리나라 법질서는 과거 독재시절의 자의적인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국기를 흔드는 사건이 발생했다면 당연히 엄중·단호·공정한 결과를 국민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런데 과거 독재시절 북한과의 대치상황을 이용한 공안당국의 내란음모·국가보안법 위반을 이용한 용공조작 사건인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서울대생 내란예비 음모사건’등이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국가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의 적화통일을 위해 간첩활동을 자행한 ‘민혁당사건’ ‘일심회’ ‘왕재산사건’등 수많은 간첩 용공분자 사건도 있었다.
마침 정국이 ‘국정원 댓글사건’으로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로 몰리면서 국정원의 개혁을 요구받고 있는 시점에서 터져 나온 사건이라 사건의 진정성에 의구심을 갖는 국민들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어차피 터진 사건이라면 지금이 좋은 기회다. 정말 종북세력을 정확하게 조사하여 우리나라가 통일이 될 때 까지 우리체제를 부정하는 모든 단체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석기는 과연 누구인가? 그는 민족해방(NL)계열 운동권출신으로 1989년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무장한 ‘반제청년동맹’의 결성을 주도한 자로 2002년 민혁당(김일성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삼아 국가변란을 목적으로 공상혁명을 달성하고자 하는 반국가단체) 경기남부위원장을 맡았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자다.
이런 이석기가 국회의원이 되고서도 ‘대한민국 타도’라는 자신의 이념을 버리지 않고, “애국가는 국가(國歌)가 아니다” “종북보다 종미(從美)가 문제”라고 발언하고, 자신의 집에 김일성의 좌우명인 이민위천(以民爲天)의 액자를 걸어놓고, 북한의 핵개발과 인권탄압은 눈감은 체 ‘주한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등 북한을 대변해 왔다.
이런 그가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지하조직인 혁명조직 RO을 결성하여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며 북한이 남침할 경우 국가 주요시설을 전복하려는 활동을 했단다. 또 국회의원으로서 국가 중요기밀에 해당할 수 있는 고급 자료를 무수히 요구했다.
통합진보당은 어떤 단체인가? 이정희(민주노동당), 유시민(국민참여당), 심상정(새진보통합연대)이 뭉쳐 만든 진보세력 당이지만 결국 사술에 의한 세력다툼으로 모두 흩어지고, 이석기와 이정희가 기만·위장전술로 부정비리 작태로 국민과 건전 야당을 호도하며 입지를 세운 종북세력이 주축인 정당이다. 대한민국의 체제를 부정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이런 자들이 어찌 국회의원이 되고, 대통령이 되려고 출마를 했는가? 우리나라가 소수 종북세력에 의해 나라가 망할 허약한 국가가 절대로 아니고, 그런 시대착오적인 낡은 공산주의적 이념자들이 국회의원 등 제도권에 버젓이 활동하는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어느 나라든 보수와 진보는 상존하고 있고 건전한 여러 사상의 정당이나 단체가 존재해야 국가가 온전하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사이비 진보세력인 종북세력이 진보주체가 되어 진짜 진보세력은 설 땅을 잃었고 국민의 진보에 대한 판단을 흐리게 했다.
이런 종북 진보세력이 국회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에 당선되어 제3당으로 뿌리내리기 까지는 민주당과 진정한 진보세력의 과오가 너무 크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10년의 집권시절이 민주주의 완성의 공적은 있으되 종북좌파 사이비 진보의 득세를 용인한 것은 중대한 과오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야권여대로 국민을 현혹시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다수를 배출한 기회를 제공한 민주당은 중대한 실수한 것이고, 이석기는 국회입성을 위해 당내 비례대표 경선 부정선거라는 집요한 작당을 했다.
두 번째는 진정한 진보세력의 무능함이다. 진정한 진보는 아름답고 도덕적이다. 진정한 진보는 사라지고 왜곡된 종북세력이 마치 진정한 진보세력인 것처럼 자리 잡도록 한 역사적 과오를 인정해야 한다.
이석기는 본인이 “뼈속까지 평화주의자”라고 외치고 있다. ‘뼈속까지 종북·공산주의자’가 아니라면 당당히 작금의 사건에 맞서길 바란다. 사건이 터진 직후 하루 동안 잠적 후 나타나는 비겁함을 버려라!
이번 사건이 국민에게도 반성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 국민의 정치 식견을 높이고 정확해져야 한다. 선거 때 야권연대만 믿고 지지표를 던진 결과가 오늘같이 종북세력이 제도권으로 진입하여 합법적으로 반국가적인 활동을 하는 계기를 준 것이다. 통일의 그날까지 그런 세력이 제도권으로 진입하는 것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단호히 막아야 한다.
(사)한국JC 제45대 중앙회장: 홍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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