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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다녀와서-2편(경북 비즈쿨 창업캠프 참가 소감문)
청송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혜영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10일(목)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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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청송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혜영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중국에 와서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역사를 탐방하게 되어 애국심 하나로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신 많은 의사님들로 인해 이렇게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부강한 나라로 잘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나 또한 임시정부를 다녀옴으로써 더 큰 애국심을 가지게 되어 뿌듯한 하루였다.
다음으로 한 때 프랑스령이었던 신천지를 관광하고 3시간에 걸쳐 항주로 이동했다. 대륙의 나라인 중국도 의외로 가는 곳 마다 교통 체증이 심했다. 중국 본토에서의 첫 번째 저녁을 먹은 뒤 호텔로 이동, 방 배정을 받고 중국에서의 첫 날 밤을 보냈다. 다음 날은 빠듯한 일정 때문에 아침 6시30분부터 아침을 먹게 되었는데 입맛에 맞지 않아 빵으로만 아침을 해결했다.
식사 후 이른 아침 서호 유람선을 탄 뒤 중국 옛 거리인 청하방을 구경하고 중국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직속 국가중점대학으로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학교 절강대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두 명이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교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해 주셨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삼겹살을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간 우리들은 진짜 허겁지겁 처음으로 밥 한 공기를 뚝딱했다. 너무나도 그리웠던 한국 쌈장과 한국 김치도 있었다. 집 떠나온 지 만 하루 만에 한국이 이렇게 그립다니.
그 다음으로 차 농원 견학을 갔는데 중국 사람들은 사계절 내내 차가운 물을 마시지 않으며 느끼하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으로 인해 평소에도 뜨거운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즐긴다고 말씀하셨다. 그중 유명한 차로는 보이차가 있는데 만병 통치약이라고 유일하게 카페인이 안 들어있는 차라고도 하셨다. 보이차는 노란빛이 많이 뛸수록 좋은 차라고 하셨다.
다양한 차들을 시음한 후 남경로에 가게 되었다. 중국 최대의 번화 거리라 해도 과언이 아닌 곳으로 총 길이만 5km가 넘고 각양 각색의 상점과 레스토랑, 백화점, 호텔 등이 위치하여 주말이면 발을 디딜 수 없을 정도로 붐빈다고 알려진 곳이었다. 남경로는 인민공원을 기준으로 동과 서로 나뉘는데, 남경동로에는 제일백화점이라는 중국 최대 규모의 백화점을 비롯한 여러 백화점들과 패션 상점들이 있고 남경서로에는 중국 전통 공예품과 차를 파는 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이 곳에서 여러 상점들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번화가라 그런지 중국하면 물건들도 엄청 싸다고 생각 하는데 생각 이상으로 우리 나라 만큼 물건들이 엄청 비쌌다. 그리고 초저녁이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많은 건물들도 볼 수 있었는데 화려한건물 외관에서는 유럽풍이 느껴졌다. 건물 양식이 대부분 유럽식으로 건축이 되어 있었다.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느낌들을 받을 수 있었다. 날씨가 덥고 차가 막혀 이동 속도가 느려져 일정대로 다 소화하지 못했다.
저녁이 되어 황포강 유람선을 타러 갔다. 운이 좋게도 정말 제일 큰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1시간 정도 외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멀리서 동방명주도 볼 수 있었다. 상해의 랜드마크라 불리며 우리나라로 따지면 63빌딩인데 겉모습만 봐도 정말 화려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하늘을 올려다 보았는데 중국에는 밤에도 구름이 보였다. 또 달이 떠 있었는데 엄청 가까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꼭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은 위치에 있었는데 한국에선 볼 수 없는 광경이라 정말 신기했다. 호텔로 이동 중 첫날 들렀던 임시정부를 다녀온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21명의 학생들이 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중에서 발표를 잘한 3명에게 선물도 주셨는데 그 3명에 나도 포함이 되었다. 선물은 중국과자 한 세트였다. 색다른 체험 기쁜 마음으로 이렇게 3박4일 중 벌써 반을 보내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호텔 조식을 하고 아침 일찍 일정에 맞게 출발하여 주가각으로 이동을 했다.-계속 (3편은 다음호에 게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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