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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부부관계를 갖자
혼인을 통해서 맺어지는 부부는 가정의 시초요, 삼강과 오륜의 시작이다. 백복의 근원이요, 만민의 시작이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3년 10월 25일(금)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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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을 통해서 맺어지는 부부는 가정의 시초요, 삼강과 오륜의 시작이다. 백복의 근원이요, 만민의 시작이다.

그런데 요즘 들어 부부간의 사이가 멀어지고 결국 이혼까지 가는 경우가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왜 이런 잘못된 풍조가 만연하고 있는 것일까. 허영과 사치풍조가 만연되고 부부관계에 대한 가치를 소홀히 여기기 때문이다.
‘중용’은 군자의 도는 부부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있으며 ‘주역 서괘전에서는 부부의 도는 오래도록 유지돼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올바른 부부관계는 남편과 아내가 바른 위치를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남편이 남편의 도리를 다하고 아내가 아내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 서로가 존중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서로 간에 인내하며 아내는 남편을 남편은 아내를 서로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서로 간에 격려하고 힘이 되어 주어야 한다. 부부 모두가 삶의 의욕이 살아나도록 서로 기운을 북돋아 주어야한다.
이렇게 된다면 이혼이 사라지고 가정은 아이들이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가 있는 곳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부부간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몇 가지 좌우명을 적는다.

1.서로 존경하며 믿음과 사랑으로 감싸주자.
1. 서로 잘못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자.
1. 자녀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자.
1.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자.
1. 대화하는 풍토를 조성하자.
1. 자녀에게 정당한 노동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범을 보이자.
1. 우애와 긍정적 사고로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자.

건전하고 올바른 가정에서 차기사회의 기둥이 될 자녀를 길러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줄 아는 자녀가 길러질 것이다. 21세기는 우리 사회가 전 세계에서 선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하자.

-이덕희 칼럼위원-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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