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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부를신설하자.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1월 24일(금)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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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이 덕 희
우리나라는 현재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문제가 많은 불요불급(不要不急)한 여성부보다 오히려 사회에서 소외되고 가정에서 푸대접 받고 있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부나청소년 순화와 자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소년선도부를 신설하는 것이 우선 과제이다.

예부터 정(政)은 정(正)이라고 했다. 정부는 모든 면에서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의적절(時宜適切)한 행정을 펼쳐 나가야 한다.

혜택과 수수(授受)과정은 투명하고 정담해야 한다. 국민의 안위와 고락을 양 어깨에 짊어진 통치자라면 마땅히 국민들에게 호불호(好不好)와 후박이 없는 정치를 해 원성을 들어서는 안 된다.

정치가가 정당성을 잃고 특정계층이나 집단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펼쳐진다면 이는 궁극적으로 통치자의 커다란 결점으로 귀결될 것이며 통치자 스스로 자신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 현명한 통치자가 정책수립에 신중을 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지난 정부에서 출범과 동시에 불요불급한 여성부를 창설했다. 여성국으로 충분함에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말이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성부 보다는 날로 늘어나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부나 사회 안정을 위한 청소년 선도부 같은 시급한 부처의 창설은 제쳐놓았다.

정책도 노인복지나 청소년 선도는 소홀히 하고 여권신장에만 전력을 쏟고 있다. 사회와 가정에서 여성은 남성과 비교할 때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권익을 향유(享有)하고 있다. 조금의 차별도 억압도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권리와 기회가 주어지고 있으며 정치인에서 말단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도 사회적 차별이 이루어지지 안고 있다. 오히려 지나친 여권의 신장으로 이혼이 늘고 이로 인한 가정 파괴와 청소년 가출, 탈선 등이 기하급수로 증가해 사회적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신혼부부의 30%이상이 이혼하고 있으며 가정주부의 가출은 매년 1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여성부가 신설된 뒤로는 여권의 신장이 도(度그)를 넘어 남성들의 사기가 떨어질 대로 떨어져 남녀평등이 아닌 여성상위시대의 도래까지 된 느낌이다.

여권신장이 여성과 더불어 인간사회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남성들의 권리침해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인 것이다.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에 어 가정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는 사실을 위정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럼에도 정부는 정권연장에 정치인들은 개인영달에 급급하여 국가의 백년대계에는 관심이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여성부와 일부 여성단체들은 폭주기관차처럼 여권신장에만 전념하고 있다. 불원간에 잃어버린 남권신장을 위해 운동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남성들이여 봉기하자!(본지 칼럼위원. 한맥문학가협회 청송지회장)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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