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천권을 군민에게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09일(수) 10:42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새누리당 청송군수후보자 공천을 두고 주민들이 공천권을 군민들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공천에 따른 금전수수, 국회의원의 독선적인 공천권행사 등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폐지를 약속했으나 정당정치의 훼손 등의 이유로 상향식 공천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곳곳에서 지역주민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100% 국민여론조사로 공천을 결정하겠다는 지역이 늘면서 후보자들이 지금까지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면서 활동하다 이제는 국민에게 눈을 돌리며 여론조사에 높은 지지를 받기위해 관심을 갖고 국민들을 대하고 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울릉군, 영천군, 상주군, 예천군, 청도군, 칠곡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100%여론조사 경선으로 결정하기로 했으며 인근 영양군, 영덕군, 울진군수 공천도 100% 여론조사로 공천을 하기로 해 군민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군민들은 각 후보자들이 소수의 당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경선을 치룰 경우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정서를 감안해 공천을 받기위해 후보자들이 한정된 소수의 당원을 대상으로 금품제공 등 공천을 받기위한 과열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지역에서 펼쳐진 소수 인원인 각종 대의원 등이 실시하는 조합장을 선출하는 조합선거를 비롯해 간접선거에서 금품, 향응제공 등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으며 이로 인한 과도한 경비부담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국회의원입김이 작용해 결국 상향식 공천의 의미를 무색하게 할 우려가 많은 실정이다.
이와 같은 부작용을 없애려면 청송군수 후보자 공천도 인근 영덕군, 영양군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군민 여론조사로 공천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제도이며 많은 국민들이 원해서 이루어진 상향식 공천의 의미를 살리려면 군민여론조사로 공천을 결정하는 것이 지금의 상황에서 가장 올바른 선택이 될 것이다.
(본지 대표이사 권영해)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