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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큰 불~재산피해 3억5천만
고추건조기등 플라스틱박스 22만개 불에 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이원익 기자 / 입력 : 2014년 04월 12일(토)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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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오늘 12일 새벽4시 40분경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영양고추유통공사’ 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차 17대, 소방관등 진화 인력 170여명이 동원되었으나 플라스틱 박스가 타는 유독가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3시간만에 겨우 진화했다.
이날 불로 건조창고 2동중 1동 660여㎡와 고추건조기, 고추수매용 플라스틱박스 22만개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억5천만원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이 건물은 삼성화재에 170억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한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불을 처음 발견한 경비원 41살 권 모 씨는 “순찰 근무 중 플라스틱 박스 야적장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 및 소방서에서는 플라스틱 박스 야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아 방화에 무게를 두고 외부와의 출입을 철저히 차단한 체 현장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정승화 팀장에 따르면 “공장 안밖으로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며 “영양군청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내에 복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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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익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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