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3:45: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독자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112허위 신고 피해는 신고자에게 돌아간다.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4년 06월 09일(월) 15:5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범죄신고’는 112라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아마 보통사람이라면 112신고에 전화 한번 해 보는 것을 망설이게 되는데 그러나 범죄를 목격하거나 위급한 상황이라면 최대한 신속하게 전화하여 범죄를 제압하거나 확산되는 것을 방지해야 할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신속하게 파출소 112순찰차부터 많게는 수백명의 경찰관을 동원해서라도 범죄를 제압하고 피해를 방지하게 되는데 최근 들어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휴대전화 등 신고 수단이 다양화됨에 따라 112신고 건수는 급증하여 90년대는 전국 년간 50여만 건에서 현재는 2천여만 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좀 더 신속히 위치를 파악하고 출동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2를 담당하는 부서를 대폭 보강 운영하고 그에 따른 교육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허위신고 또한 날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 전 경기도 모 경찰서는 2~3일 동안 장소를 옮겨 다니며 지속적으로 112로 전화하여 ‘감금당했으니 경찰을 보내라.’‘칼싸움을 하려고 한다.’는 등으로 허위로 무려 160여회나 하여 40여회에 걸쳐 신고하여 경찰관을 출동하도록 한 30대를 공무집행방해죄로 구속한 사실도 있다.

“내 딸이 납치되었다.”“폭발물을 설치 해 놓았다.”“칼로 사람을 찌르려고 하고 있다.”는 등의 위급한 상황으로 신고하여 많은 경찰력이 동원되어 막대한 인력과 경제력이 손실되고 있으며 허위신고로 인하여 여러 경찰관들이 허둥대고 있는 순간에 누군가가 위험에 처할 수 있고, 예방 되어야 할 범죄가 저질러지고 있는 만큼 경찰력은 긴급구호를 필요로 하고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에 적절하게 쓰여 져야 할 것임으로 성숙된 시민의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경찰은 유관기관과의 협조로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허위신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고, 112 허위신고는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혈세 낭비와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생명, 재산을 앗아갈 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로 인정하고 형사처벌은 물론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강력하게 처벌되도록 할 방침임을 알고 적극적인 시민의 협조가 있어야 범죄 없는 행복한 사회가 이룩되리라 생각한다.
청송경찰서 생활안전계장 경위 임진식(054-870-2246)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