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3:41: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데스크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살인자는 사형 집행해야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08일(수) 15: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논설위원 박 지 학

사람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지막지한 폭력이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이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임을 보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세상을 놀라게 한 윤일병사건만이 아니다. 김해에서 벌어진 여고생들의 폭력과 살인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일 것이다.

어떻게 친구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하고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이 여고생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믿을 수가 없다. 그것도 선후배와 동료 간에 말이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학교와 교회와 성당과 사찰과 기관들은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어느 누구도 사람을 죽일 권리를 가질 수는 없다. 그러나 인류는 유사 이래 수많은 살생을 범하며 살아간다.

자살은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과 달리 책임을 물을 수 없어 덮어버리지만 자살을 방조한 사람은 처벌을 받는다. 심지어 식물인간으로 간신히 목숨을 이어가는 환자라 할지라도 생명을 지탱하는 호흡기를 환자의 동의 없이 제거하면 처벌을 받는다.

성폭력범들이 노인, 어린이 가리지 않고 한, 두 사람이 아닌 수명을 상대로 죄를 저지르고도 전자발찌 부착과 징역 몇 년이면 가석방 되어 전자 발찌를 부수고 돌아다니며 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세상이다. 이러한 범죄자들 신상은 물론 얼굴조차 공개하지 않아서 조심을 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 2010년 통계를 보면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2,221명 가운데 실형을 받은 사람은 40%이고, 60%는 집행유예나 벌금형으로 풀어 주었다. 강도와 강간을 동시에 저지른 흉악범조차 33.3%가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미국은 ‘성범죄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성범죄자를 더욱 무겁게 처벌하는 것’이라고 하여 중벌로 처벌하고 있다.

지하철, 골목길, 역광장에서 무차별 칼부림을 하고 살인하여도 인권운운하며 범인의 수갑한 모습과 얼굴을 볼 수 없게 한다. 공개되어야 한다.
중국이 마약 밀거래 혐의로 한국인 3명을 6일,7일 잇따라 사형을 집행했지만 중국인 2명은 우리나라에서 사형선고를 받고도 10년 넘게 살아있다. 이들은 각각 2명의 여성을 강간한 살인범이다. 중국의 처벌은 지나치다고 볼 수 있다. 마약 사범은 고칠 수 있지만 살인은 돌이킬 수 없는 범죄다.

우리나라는 김영삼 정부 마지막 해인 1997년12월 23명에 대한 사형집행 이후 사형집행이 없었다. 김대중 정부 이후 현재까지 유영철, 조두순, 김길태, 고종속 등 58명의 사형수가 국민들의 혈세로 버젓이 살아 있다. 계속 많은 살인자가 나왔지만 형량을 가볍게 하여 무기징역 처벌이 많아서 사형수는 늘지 않고 있으니 정말 이해하기 힘들다.

정부는 무자비할 때는 인정사정 둬선 안 된다. 그들의 죄악이 얼마나 엄청난 사회적 악영향을 미쳤는지 깨닫는다면 더 이상 집행을 미뤄선 안 된다.

미국은 범죄인들의 이름과 얼굴을 TV화면에 그대로 공개하고 있어서 우리도 볼 수 있다. 국회의원이라도 시위라인을 어겼을지라도 그렇다. 우리는 확실한 극악한 범인까지도 수갑을 가리고 얼굴을 가려준다. 우리가 미국보다 인권국가인가?
하루빨리 범죄자를 공개하고 사형을 집행해야 범죄가 줄어든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