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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멈춰도 당황하지 마세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서비스’ 신청하면 무료
견인차량과 경찰순찰차량 셋트 출동, 2차사고 최대방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9일(금) 16:1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알아두면 돈이 되는 고속도로 무료견인서비스입니다. 고속도로 사고, 혹은 차량이상 때 보험사 견인차 부르면 손해입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고장 나면 가입해 있는 보험사에 긴급출동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데 무료견인은 딱 10킬로입니다. 그 이상이면 1킬로에 2,000원씩 받습니다.

그나마 달려드는 하이에나 피해서 불러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정작 고속도로에서 무상 견인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앞으로 고속도로 사고 시에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고속도로 긴급, 견인 무료입니다.

차량 고장이나 사고로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 놓고 견인차 기다리다가 사고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국도로 공사가 ‘긴급견인서비스’ 시행한 것이 2005년 3월로 벌써 10년째 운영중입니다.

고속도로 갓길 사고로 매년 20여명이 넘게 목숨을 잃고, 50여명이 다칠 뿐만 아니라 치사율도 일반 교통사고의 4배에 이르는 매우 위험하기에 도로공사가 직접 무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을 주,정차하고 있는 경우에는 뒤따라오는 차량이 착시현상을 일으켜 주행하는 차량으로 보고 그대로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 극소수만 이용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도입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00여대의 차량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장이나 사고 시 도로공사의 무상견인서비스로 전화하셔서 사고 위치만 불러주시면 됩니다. 아수 쉽죠~

이 서비스는 견인차량과 경찰 순찰차량이 함께 셋트로 옵니다. 경찰차량이 뒤에서 큼지막한 경광등으로 뒤를 봐주고 견인작업을 하기 때문에 2차 사고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이젠 보험사로 전화하지 마시고 안전하고 신속한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서비스로 전화 하세요.

한국도로공사 무료견인서비스 1588-2504 / 무료전화 080-701-0404
-조학제 편집국장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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