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8:43:2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생활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초연금 도입 1주년, 국민연금에 기초연금까지 함께 받아요”
청송군·영양군 만65세이상 1만2천명, 매월 22억1천만원 기초연금 지급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5년 08월 20일(목) 10:3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지사장 최병용)는 작년 7월 기초연금제도가 시행된 이후 청송군과 영양군 지역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1만2천 명(2015.5월말 현재)에게 매월 22억1천만 원의 기초연금이 지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초연금은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의 일환으로 국가와 자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도입되어 현재 전국적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약 441만 명에게 매월 약 8천1백억 원의 연금이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국민연금이라는 노후생활보장 제도가 있지만 시행된 지 오래되지 않아 가입기간이 짧아서 충분한 연금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초연금의 도입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김모(67세)씨는 나이가 들어 몸도 불편해 일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20만원을 합쳐 50만원을 매달 받을 수 있어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김씨는 “이 돈으로 미장원도 가고 목욕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며,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덕분에 생활에 큰 활력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기초연금 도입 초기에는 ‘기초연금을 받으면 국민연금을 받지 못한다, 국민연금 수급자는 오히려 손해다’ 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을 함께 받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최병용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장은 “기초연금이 도입됨으로써 보다 많은 분들이 공적연금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기초연금과 국민연금은 현세대 노인의 빈곤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고, “국민연금공단은 65세 도래 어르신들에 대한 신청안내와 방문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한 찾아뵙는 신청접수 서비스 등 기초연금을 신청하고 받으시는 과정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850-9011)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