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7:37: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도정.의회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동해 새우의 지존 독도 새우, 울릉도 첫 방류!
경북 수산자원연구소, 물렁가시붉은새우 10만마리 방류
권동준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05일(화) 15: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독도 새우로 잘 알려진 물렁가시붉은새우(표준명) 10만마리를 생산하여 지난 23일 울릉도 연안에 처음으로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물렁가시붉은새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울릉도·독도 해역에서 포획된 성숙한 암컷 새우를 구입하여 연구소에서 직접 부화 및 사육한 것으로 질병검사를 마친 몸길이 1.5∼2.5㎝의 건강한 종묘이다.

동해안의 대표 고급 새우류인 물렁가시붉은새우는 수심 60∼650m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한해성 갑각류로서 주로 울릉도, 독도 근해 청정해역에 서식하며, 대부분 통발에 의해 어획되지만 그 자원량은 많지 않다.

최근 요리 프로그램 등 언론매체를 통해 동해안 새우류가 소개되면서 대도시에 전문점들이 생기는 등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겨울철에는 거래가격이 kg당 16만원을 상회할 정도로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연구소는 지난 2013년에 처음으로 인공 종묘생산 연구에 착수, 매년 10만마리 이상의 어린 새우를 생산했으며, 그동안 동해안 왕돌초 해역에 주로 방류했지만, 새우류의 주 서식지인 울릉도 해역에 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연구소에서는 이번 새우 방류와 더불어 독도에서 어획하여 유전자 분석후 고유종으로 판명된 독도 고유 전복인 ‘왕전복’어미 30마리(암컷 20마리, 수컷 10마리)와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왕전복 2만마리를 울릉군 어·패류 중간 육성장에 분양하고, 종묘생산 기술을 이전하는 등 울릉·독도 해역 고유 수산종자 보존을 위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산자원연구소는 70억원을 투자하여 올해 4월 준공한 ‘한해성 특화품종 양식연구센터’를 통해 수심 36m 저층에서 취수한 청정 심층해수를 이용하여 대문어, 대게류, 새우류 등 동해안 한해성 특산품종과 동해의 대표적 고급 횟감인 줄가자미와 노랑가자미 등 특산 가자미류의 종묘생산 기술개발 및 대량 방류로 동해안을 『황금어장』으로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등 미래 양식기술 개발로 수산업의 부(富)를 창출해 나아갈 계획임을 밝혔다.
권동준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