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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 ‘기승!’ 주의보 발령
최근 진보면내 3건 발생 “자동차 문 꼭 잠그세요!”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09일(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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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군 진보면 소재지내에서 주차차량 털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1월 8일 새벽 5시경 진보면소재지내 천주교 인근도로변에 주차해둔 A씨(남.75세.진보면 진안리)의 1톤 화물차량에 차량털이 범이 들어와 차안을 완전히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놓았으나 다행히 큰 물적피해는 없었다. 그리고 일주일 전쯤에도 같은 A씨의 차량에 차량 털이범이 또 들었다고 한다.
또한 10월 25일경에도 진보우체국 인근에 주차해둔 B씨(남.77세.진보면 월전리)의 SUV차량에도 차량털이 범이 들어와 차안에 넣어둔 지갑과 카메라를 도난당하는 일이 발생되었고, 범인들이 버리고 간 빈지갑과 카메라를 A씨가 우연히 길에서 주워 B씨에게 돌려주었다고 한다.
A씨는 몇번씩이나 이러한 황당한 일을 당하자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범인을 꼭 잡아 달라”며 오전 9시경 경찰에 신고를 했다.
청송경찰서 과학수사대 감식반에서는 신속 현장출동하여 차량에 묻은 지문을 뜨고 인근 CCTV, 블랙박스 등을 확인하며 범인 검거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을 될 수 있는 한 밝은 곳으로 주차하고 차안에 현금등 고가의 물품은 절대 두지 말고 차량 문은 꼭 잠그고 내릴 것”을 당부했다.-조학제 편집국장
사진설명 : 청송경찰서 과학수사대 감식반이 피해차량에서 지문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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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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