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4:5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생활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민연금공단 30주년에 전국 임의가입자 30만명 돌파
2016년 5만 6천명 증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
40~50대 여성 임의가입 비율 높아
10~20대 젊은 층의 증가율(32.4~37.3%)이 평균 증가율(23.3%) 상회
안동지사 관할 전년대비 임의가입자 25% 상승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5일(수) 10:2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국민연금공단 안동지사(지사장 이인태)는 공단 창립 30주년인 정유년 새해를 맞아 전국의*임의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안동지사 관할지역의 임의가입자는 지난 24일 기준 총 877명으로 집계 됐다.
*임의가입자 : 전업주부 등 가입의무가 없으나, 연금수급을 위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자

< 임의가입자 사례 >
전업주부 A모씨(74년생)는 예전에 88개월 가입기간으로 9,569,000원 납부하고 국민연금을 중단하였다.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가입기간(10년)이 부족하여 만60세(2034년)에 일시금으로만 받아야 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임의가입제도를 알고 2017년1월에 국민연금공단을 방문하여 월8만9천원 보험료로 임의가입을 신청했다.

이렇게 만60세까지 중단 없이 납부하게 되면 A씨는 292개월에 총27,725,000원을 납부하게 되어 65세(2039년)부터 월 예상연금액 498,000원(현재가치)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5년 생명표상 여성기대수명인 85세까지 20년간 국민연금을 받을 경우 총119,520,000원을 받을 수 있다.

임의가입자는 연금 받는 시기가 가까운 40~50대가 가장 많고, 경제적 활동 비율이 높아 당연가입 대상이 많은 남성보다는 전업주부 등 여성이 84.5%(25만명)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경력단절 여성의 노후준비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가입기간 10년이 넘어 연금 수급을 위한 최소기간을 이미 채운 사람도 6만 1천명(20.4%)으로 국민연금에 장기간 가입할수록 유리하다는 제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해 전국 임의가입자 수는 전년보다 23.3% 높아진 총 5만 6천명이 증가하여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지사 관할지역의 임의가입자수는 전년보다 25% 이상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임의가입자가 대폭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는 저금리시대를 맞아 실질가치가 반영되고, 평생 받을 수 있다는 국민연금의 장점이 한몫했다. 국민들 사이에서 국민연금은 노후준비를 위한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명한 노후대비를 위해 부부가 함께 가입하고 각각 연금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전업주부의 임의가입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국민연금공단 이인태 안동지사장은 “공단창립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임의가입자가 30만 돌파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임의가입 뿐만 아니라, 최근 시행된 실업크레딧* 제도, 경력단절자 추후납부 확대* 등 제도의 장점을 널리 알려 ‘1국민 1연금’ 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실업크레딧 : 실업기간 동안 연금보험료의 25%를 납부하면, 75%를 지원받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는 제도(최대 1년)
*경력단절자 추후납부 확대 : 기존 납부예외기간에 더하여 최초 납부한 이후의 적용제외기간에 대해 추가납부를 하여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개선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