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베트남 근로자를 위해 본국 음식만들어 제공
베트남 근로자 영양군을 제2의 고향으로 느껴...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20일(금) 14:07
공유 :   
|
|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영양군(군수 권영택)에서는 베트남 결혼이민자들과 힘을 합쳐 한가위 대표음식인 송편과 함께 베트남 음식 3종류를 정성껏 만들어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에 참여한 베트남 근로자에게 제공하였다.
베트남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선진농업 기술을 배우고 돈을 벌기 위하여 태어나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문화와 생활 등 모든 것이 낯선 이곳으로 왔으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90일간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농가에서 농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3개월간 열심히 일해서 습득한 농업기술을 향후 베트남 농업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하며, 한편으로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어 본국으로 돌아가면 그리운 가족들과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기대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가운데 응오 탄 융(48세)씨는 “입국초기에 한국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정말 고생했다”며, “행정기관 및 농가에서 우리들에게 너무나 잘 대하여 주시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소박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나게 드시고 그리운 가족과 고국을 생각하며 출국하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농작업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은 농번기 부족한 농업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베트남 화방군과 협력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 29명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재 42명이 입국하여 19농가에서 농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
|
|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