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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추진상황 점검 및 정보 공유
4월 이후 현재까지 피해목 126천본 발생(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
매개충 살충을 위한 예방나무주사 확대로 재선충병 확산방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29일(금)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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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경상북도는 13일(수)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 점검 및 유관기관간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산림청, 시군 산림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안동시와 의성군의 발생현황 및 방제대책을 설명하고 경북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수립 연구용역을 보고했다.
경북도는 산림면적이 전체면적의 71%이며, 산림면적중 소나무림이 31%를 차지하고 있어 타 시도(전국 평균 26%) 대비 소나무림이 많아 재선충병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1년 구미에서 재선충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올해 영양군(3월), 봉화군(8월), 예천군(9월)에서 신규 발생되어 현재까지 20개 시군에서 196만본의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다.
|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이에 경북도는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더불어 선단지 주변 감염우려목, 자연 고사목까지 제거하여 방제효과를 높이고 내년 3월말까지 2~3차례 반복방제로 고사목이 누락되지 않도록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4월 이후 현재까지 피해고사목은 126천본이 발생되어 전년도 동기 대비(218천본) 92천본(42%)이 감소되었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들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귀중한 산림자원인 소나무를 잘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라면서
“내년 3월말까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 제거와 함께 선제적 예방을 위한 나무주사를 확대하여 재선충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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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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