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1-03 04:51: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기자수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소카페 청송군,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지켜냈다!
예방약제 우선 선점·공급 등 발 빠른 선제대응 돋보여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5일(목) 12:5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신문 권동준 이사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지난 6월, 안동시에서 과수화상병이 경북에서 처음으로 발생하고, 인근의 영주시에서도 추가 확진이 발생하는 등 과수화상병이 무섭게 번지고 있어 대부분의 과수 농가에서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의 고장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예방 약제를 우선 선점해 공급하는 등 발 빠른 선제대응으로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가고 있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청송군은 과수화상병의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6월 16일 예비비 약 10억원을 투입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를 우선 선점하여 과수(사과?배)재배 전 농가인 4,195호(3,434ha)를 대상으로 공급을 완료했다.

군의 이러한 조치는 경상북도의 예방약제 공급 지원 결정 이전에 이뤄졌으며, 특히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 등록된 생물 농약이 제한적이라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경북의 타 시·군과는 대비되는 모습이었다.

또한 일찌감치 취한 전 지역 긴급 (사전)예찰, 신속 대응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등의 조치도 지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며 화상병 유입 차단에 한 몫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최고의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청송군의 도시브랜드는 ‘산소카페 청송군’이다. 브랜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송군은 지역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지켜나가기 위해 굴뚝에 연기 나는 공장을 유치하지 않을 정도로 예전부터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필자는 청송군이 과수화상병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었던 이유도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청송사과)과 과수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간절한 마음은 물론이고, 평소 환경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소신이 이면에 있었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10년째 성인부 무료 지도…청송 용..
청송교육지원청·청송군 '청송도서..
2026년 청송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영양군, 2026년 하반기‘찾아가는 ..
경북교육청, 독도의 날 맞아 ‘2026..
경북교육청, 학부모가 들려주는 책 ..
‘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북도..
수비초,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20..
경북 농산물 유통, AI로 전환한다
2026년「영양군민상」수상자 시상

최신뉴스

꿈과 끼를 키우는 수비 4동이의 다..  
영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영양우체국, 지역 장애인 위해 소..  
석보면-영양군 귀농협회, 귀농·귀..  
영양군, 민원실 폭언‧폭행 ..  
청송군, 2027년 행안부 간판개선사..  
청송군,‘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  
자연수정벌, 제20회 청송사과축제 ..  
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  
경북도, SNS 대상 4년 연속 수상 A..  
영양읍, (사)전아연 울산광역시지..  
영양군, 민선9기 공약 주민배심원..  
“교정시설은 영양으로!” 영양군..  
청송군 현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