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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중,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융합한 진로교육 실시
로봇 메이커 체험·세계 식문화 탐구·영화 관람으로 미래 진로 역량 강화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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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 청송중학교는 10월 2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첨단기술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융합형 진로탐색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첨단기술과 문화, 직업에 대한 다각적인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와 폭넓은 직업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포항 로보라이프 뮤지엄에서 로봇 메이커 과정을 체험하며 로봇의 제작 및 작동 과정을 살펴보고, 로봇·인공지능 등 미래기술 분야의 발전과 관련 직업을 탐색했다. 이를 통해 첨단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산업의 변화와 관련된 진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세계 식문화 체험을 통해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음식 문화 및 식생활의 특징을 이해했다. 또한 조리·외식·서비스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타 문화를 이해하는 태도를 함양했다.
오후에는 직업과 일의 의미를 주제로 한 영화를 관람했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들의 직업적 경험과 직장 문화를 살펴보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성찰하며 자신의 진로와 직업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체험, 문화 이해, 인문학적 성찰을 연계한 진로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학생들은 서로 다른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 세계를 다각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며 진로 설계의 폭을 넓혔다.
청송중학교 김주백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과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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