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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협 - 대구여협, 관광활성화를 위한 상생 교류
반지길 투어를 통해 여성 선교사들과 여성리더들의 독립운동 정신 배워
대구 골목투어길에서 ‘어서오이소 경북으로’ 미소친절 경북 홍보 캠페인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목)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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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9일 대구시 일원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난숙) 회원과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경북여협·대구여협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양성평등활성화 워크숍 행사(4월18일)에 경북여협의 초청으로 대구여협 회원들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을 방문하여 양 단체의 교류증진과 관광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대구여협의 초청으로 ‘대구국제재즈축제’ 참석을 위해 대구시를 방문하게 되었다.
축제 참석에 앞서,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구의 근현대 여성리더들의 독립운동의 발자취인 반지길, 김광석 거리를 찾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관광지도와 ‘어서오이소 경북으로!’가 새겨진 물티슈와 부채 등 홍보물을 나눠주고, 따뜻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경북을 찾아주기를 당부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환영식에서는 양 단체의 상호 교류와 상생발전방안 등을 협의하며, ‘2020 대구·경북관광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의 축제와 행사를 도민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교류행사를 확대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제12회 대구국제재즈축제’개막식에서는 대구여협과 함께 참석하여 국내외 대표 뮤지션들의 다양한 공연을 관람했다.
윤난숙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대구여협의 초청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 단체가 상호 방문을 통해 소통하면서 협력하고,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해 대구여협에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 조광래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교류행사에 이어 대구여협과의 협력으로 앞으로도 경북여협이 경북관광활성화에 주축이 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경북여협의 미소친절 캠페인에 반해 다시 경북을 찾아올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는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경북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남은 기간 동안 부산 지역은 물론 도내 지역 축제 품앗이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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