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4 오후 05:27: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도정.의회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 농산물, 베트남 빈 마트 매장으로 본격 수출길 열렸다
김천 거봉포도 이어 상주 배, 문경 사과 등 수출로 확대 전망
지난 6월 이철우도지사 비엣꽝 빈그룹 부회장 만남.. 결실로 이어져
향후 공산품,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확대 논의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6일(목) 11: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경상북도는 도 출자기업 경북통상과 베트남 1위 기업, 빈 그룹(Vin Group)의 계열사중 하나인 빈 커머스(Vin-Commerce)와 9월초 연간 1,200톤 규모의 포도, 신고배, 사과 등 신선농산물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19일과 23일에 5만 달러 규모의 김천 거봉포도 첫 선적을 시작으로 대베트남 수출을 본격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출성과는 이철우 도지사 일행이 6월 24일 빈 그룹 본사를 방문,비엣꽝 빈 그룹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경상북도와 빈 그룹간 농특산품, 교육, 기술협력 등 주요 7개 분야에서 통상교류 확대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경북도 실무진과 경북통상(주)의 관계자가 빈 그룹을 방문하여 빈 마트(Vin-Mart), 빈 에코(Vin-Eco) 등 관계자들과 긴밀한 논의 이후 구체화 되었다.
빈 커머스는 베트남 전역에 120여개의 대형 유통매장인 빈 마트와 편의점인 빈 마트 플러스(Vin-Mart+) 2,000여개 등을 보유한 베트남 최대 유통전문 기업이다.
빈 커머스는 그 동안 한국산 신선농산물을 베트남 현지 협력사를 통해 구매 한 후 자체 매장인 빈 마트를 통해 판매해 왔으나, 품질관리 및 원가절감을 위해 직수입 방침을 세우고, 지난 8월 말경 빈 커머스 구매담당자 2명이 경북 상주 및 김천 등 주요 산지를 방문하여 작황, 품질 상태, 선별포장 시설 등을 점검하고 도내 신선농산물의 직 수입을 결정했다.
이번 포도선적을 시작으로 도내에서 생산되는 상주, 영천, 경주의 배와 문경, 영주, 안동, 예천의 사과품목으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1일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2019 경상북도 국제식품박람회(10.23-26)에 빈 그룹 관계자를 초청하여 경북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빈 그룹은 농산물제조·유통에서 전자산업(모바일폰 등), 자동차산업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최고 그룹으로 성장하여 왔고, 향후 항공산업까지 진출을 도모하고 있어 농산물분야부터 빈 그룹과의 협력을 계기로 자동차부품, 소비재,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안덕초, 경북정신문화유산을 잇는 ..
치료가 아닌 치유의 희망을 함께 그..
청송군, 취약계층 미세먼지 패해 예..
청송 파천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
경상북도, 영덕·울진 특별재난지역..
청송군 다문화가족 자녀 '전국 다문..
청송군, 농가보관 폐농약 집중수거!
안전도 1등 파천초! 안전 골든벨을..
영양읍, 태풍 피해 복구 ‘농촌일손..
쌀로 만든 건강한 아침밥을 먹고 더..

최신뉴스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인터뷰  
어울 림(林), 헤아 림(林), 기다 ..  
경북교육청, 화상 인사상담 시스템..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한글!  
학생들이 돌아오고 찾아가는 학교..  
2020학년도 경북 초등 임용시험 평..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경북..  
경북교육청, ‘공공도서관 발전종..  
경북도,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지원..  
경상북도, 영덕·울진 특별재난지..  
분쟁이 아닌 평화를, 분단이 아닌 ..  
이철우 도지사, LA기업 투자유치 ..  
경북도, 동해안 태풍 피해 응급복..  
슬로우시티 청송 관광의 견인차‘..  
‘태고의 신비’ 찾아 600㎞, 동해..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