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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노·사화합으로 기업하기 좋은 경북 실현에 나서...
30일 구미서 ‘제3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체육대회’개최, 노·사·정 관계자 1,000여명 참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7일(목)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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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경상북도는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의장 권오탁)와 함께 30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도내 노·사·정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회 경북 노사정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도내 주요 노사정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노사 상생 경북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노사정이 합심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자’며 결의를 다졌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역 상생형 일자리로 선정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사정이 머리를 맞대어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하고, 또한 노동시장의 현안사항인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근로자 복지 향상 등에 대해 노사정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노사정 화합 제막식과 족구, 단체줄넘기 등 체육 문화 행사를 통하여 노동조합별 단합된 모습을 보였으며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에서는 근로자들의 숨겨진 끼를 한껏 발산하며 그 동안의 피로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벤트 행사로 노동단체, 사용자단체(경북경영자총협회, 경북동부경영자협회 등),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경상북도 모두가 참여하는 황금 박 터트리기 행사를 통해 노·사·정이 화합하는 모습도 보였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한 구미형 일자리 등 다양한 상생형 일자리가 발굴, 확산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사정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권오탁 한국노총 경상북도지역본부 의장은 “노사정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청년 실업 문제, 비정규직 철폐, 부당노동행위 근절 등 당면 노사현안 문제에 대해 노사정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풀어 가자”고 말했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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