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9 오후 03:1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도정.의회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상북도의회, 日정부 독도영유권 주장에 분노
日외무상 망언에 이어 영토주권전시관 도쿄 중심부로 확장 이전
도의회, 전시관 폐쇄 요구 및 일본 정부 차원의 진심어린 반성 촉구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1일(화) 15:3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1월 20일(월) 日외무상이 독도에 대한 망언을 한 것도 모자라 2018년에 개관한 ‘영토주권전시관’을 관공서가 밀집한 도쿄 중심부로 2년만에 이전하면서 규모를 대폭 확장한 것에 대하여 명백한 영토침탈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폐쇄를 엄중히 요구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은 국회 외교연설을 통해 독도가 역사적․국제법적으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에는 기존 영토주권전시관을 확장·이전하는 개관식을 갖고 21일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 정부는 2018년 1월 25일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독도,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쿠릴 4개 도서(일본명 북방영토)에 대한 선전·홍보전을 강화하기 위해 영토주권전시관을 처음 설치한 바 있다.

총리 관저 등 관청가가 밀집한 도라노몬지구의 민간 빌딩에 새롭게 문을 여는 영토주권전시관은 1층(487.98㎡), 2층(185.19㎡)을 합쳐 총 673.17㎡로, 종전 전시장의 약 7배 규모로 커지며, 기존 자료를 대폭 보강하고 첨단 관람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경식 의장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하게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하여 되풀이 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영토침탈 행위는 치밀한 계획에 따른 것으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규탄하고, “일본은 가해자로서의 역사적 책임을 명심하고 미래 지향적 신뢰구축을 위해 진심어린 반성으로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성진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장도 “최근 나타나는 일련의 모습들은 독도에 대한 영토침탈 야욕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겠다는 일본 정부 차원의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고, “오는 1월 29일(수) 예정된 경상북도 독도수호특별위원회에서 집행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강력한 대처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강원·경북 11개 시군 남북6축 고속..
개학 대비‘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
청송문화원, 2020 문화교양교실 개..
영양군 나눔리더 2~6호 가입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
경북도, 숲가꾸기사업 확대로 청정..
교육공무직 조리사 직종전환 면접시..
현동면청년회, 행복나눔 사랑의 물..
2020년 석보면 장승제 개최
청송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최신뉴스

영양군, 2021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김현관 한지협 경북협의회장, 최우..  
책으로 펴낸 나의 마음, 나의 꿈  
산림조합중앙회 최창호회장 방문, ..  
건전한 졸업식 문화조성  
"뻔한 졸업식은 가라! 이색 졸업식..  
관내 초·중·고등학교 졸업생 장..  
청송군, 계약원가심사 평가‘장려..  
체류형 관광 활성화 통해 관광청송..  
오도창 영양군수, 선별진료소 방문..  
영양군, 과수 화상병 철통 방어를 ..  
영양읍 무학리 새마을회관 준공식 ..  
경산 옥산가스 반성명 대표 경산 1..  
경북도 육성 신품종‘다솜쌀’... ..  
경북도, 과학기술 활용해 지역현안..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