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3:58: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도정.의회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근본 문제 해결에 초점, 감사활동 새로운 지평 열어
2020년 문화환경위 행정사무감사.. 위원회 소관 전 기관 감사 마무리해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0년 11월 20일(금) 16: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11월 18일 문화관광체육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위원회 소관 집행부에 대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감사는 제11대 후반기 문화환경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된 후 진행된 첫번째 감사로써, 11월 9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중, 7일간(감사일 기준) 위원회 소관 모든 행정기관(15개*)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8개), 도 본청 실국(2개), 직속기관·사업소(5개)

도 본청 등 행정기관 감사에서는 출자출연기관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과 문제점이 드러난 사업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주문하고,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의 설립 목적을 고려한 내실있는사업추진을 통해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해야 함을 강조했다.


18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수경(성주) 위원은 합리적인 축제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다. 현재 각 시군마다 축제가 지나치게 많아 과열 경쟁이 발생하고 있다며, 축제 통폐합 및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주는 등 대표 축제 선정기준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창욱(구미) 위원은 공공도서관을 운영함에 있어 감염병으로 인한 비대면 사회 장기화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전자도서관 이용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이용자가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계적인 신고 시스템 확립, 도서 구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독서문화 기반 조성을 주문했다.

박태춘(비례) 위원은 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질책했다. 특히 스포츠마케팅 유치 실적이 매우 저조함을 지적하고 복싱, 유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를 도내에 유치해 스포츠 붐을 일으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17일 환경산림자원국(소관 사업소 포함) 행정사무감사에서,

곽경호(칠곡) 위원은 최근 캠핑문화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가산산성야영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수 시설 부재와 노후화된 시설 등 현재 캠핑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며, 시설 확충과 운영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김대일(안동) 위원은 산불 발생의 근본적인 예방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4월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며 시대가 변한 만큼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산불 모니터링 등 ICT 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판수(김천) 위원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유해야생동물포획포상금’ 지급 절차 상 미비점으로 인해 부정 지급된 사례가 있음을 지적하고, 포상금 등을 지급함에 있어서는 부정수급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엄격한 장치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16일 한국국학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동업(포항) 위원은 진흥원의 방대한 양의 보존문서와 장판각 등 우수한 역사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는 홍보가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다며, 기존의 번역 및 보존 중심의 진흥원 역할에 더해서 대중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진흥원 역할을 주문했다.

16일 (재)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비례) 위원은 진흥원의 정체성에 대해서 꼬집었다. ICT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규정까지 개정해 명칭 변경하였지만, 전담 조직은 부재하고 관련 예산과 국비 확보 실적은 상당히 저조하다며, 기관 명칭 변경의 본래의 목적에 맞도록 ICT 관련 사업 유치 등 성과를 거두어야 함을 강조했다.

황병직(영주)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각종 사업 및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각 기관의 기능을 고려,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도민들이 생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2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북도,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아동학대 예방! 우리 모두의 관심이..
청송 진보면, 디딤돌이 전하는 사랑..
석보면 새마을회, 코로나19극복 사..
낙동강에 살고있는 버들붕어, 쉬리 ..
경북도서관,‘공공도서관 문화가 있..
경북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
가을체험학습, 학교에서도 충분히 ..
청송군, 안심 보육환경 조성 주력
영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

최신뉴스

새마을세계화재단, 한국농기계공업..  
2021년 도정방향...‘민생’․..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18호 ..  
경북도, 23일부터 가을철 소나무류..  
경북도, 22만여 농가․임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코로나 방역 ..  
경북도,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  
이철우 도지사, 한․미동맹의..  
영양군, 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  
산소카페 청송군, 폐기물 불법소각..  
청송군, AI 청정지역 사수 위해 방..  
들꽃네 예술제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  
원어민 교사들, ‘한국 문화 찐이..  
경북교육청, 학교안전사고 피해자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