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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음해 및 가짜뉴스 강력대응 선포
‘마구잡이식 고소·고발, 무분별한 가짜뉴스 묵과할 수 없는 수준’
조학제 기자 / 입력 : 2018년 12월 06일(목)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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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음해 및 가짜뉴스에 대한 강력 대응’을 선포했다.
청송군은 “실체도 없이 지역갈등을 조장하는 마구잡이식 고소·고발이 난무하는가 하면 특정언론이 사실 확인 작업도 거치지 않고 ‘아니면 말고’식의 일방적인 보도를 일삼는 것은 지역화합과 발전에 큰 장애가 되고 있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윤경희 군수(원안사진)는“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비판과 주장은 얼마든지 수용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다”면서 “불순한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보도·유포를 계속하는 것은 군민과 군정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과 무분별한 보도 및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이 이처럼 강력대응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일부 지역인사들과 특정언론의 ‘군정 흔들기’ 및 지역갈등 조장이 도를 넘어섰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근 지역 특정인사가 윤경희 군수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고발했으나 경찰 조사결과 혐의에 대한 실체가 없어 무혐의 종결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특정 언론의 경우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을 지속적으로 편파보도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등 지역 화합과 발전에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군은 보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지방소멸이라는 큰 위기 앞에서 청송군은 생존을 위해 군수와 공직자 및 군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야 할 중대차한 시기”라면서 “상황이 이처럼 엄중한대도 정파적인 ‘군정 흔들기’가 지속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돌아간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윤경희 군수는 “민선 7기 군정이 청송의 생존과 지역발전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해서 난국을 타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이 합심해서 도와 달라”고 호소하며, “군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1등 청송군을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학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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