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6-24 오전 11:32: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사회/문화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홀로 어르신 생신상 받아’ 행복한 Day!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코로나19바이러스를 희망 바이러스로!
조학제 기자 / 입력 : 2020년 06월 17일(수) 15: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청송영양인터넷뉴스
영양군(군수 오도창)이 주관하고 여성단체협의회(대한적십자영양군지회)가 주최하는‘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사업을 6월 17일 실시하였다.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리기’사업은 2015년을 시작으로 올해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70세 이상의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돌봄을 받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생일이 속하는 달을 기준으로 해당 분기마다 시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미뤄지다가 6월이 되어서야 첫 번째 생신상을 차리게 되었다.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손수 조리한 음식(미역국, 전, 잡채, 생선조림, 삼색채소, 떡, 과일세트 등)을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축하를 해주며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또한 이날 하루는 딸과 며느리가 되어 안부 묻기, 건강 체크 등 말동무도 되어 드리며,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한 날을 보내게 된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집안이 항상 고요해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와 모처럼 시끌벅적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며 연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 드리기'외에도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1회(목) 반찬조리 및 배달봉사를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송정숙 대한적십자영양군지회 해솔회장은"코로나19 사태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내 부모 섬기는 마음으로 생신 상을 장만해 전해드렸는데 오늘만큼은 외롭지 않는 하루가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최계숙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자주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조학제 기자  
- Copyrights ⓒ청송영양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청송군, 하절기 대비 노인복지시설 ..
청송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낙동강유역환경청, 사랑의 화목나누..
경북도, 저소득 보훈대상자 1,298명..
주왕산국립공원, 여름철 민간단체 ..
영양군,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국무총리 ..
영양군, 2020년도 식품안전관리 전..
청송농협, 2020년 6월 이달의 새농..

최신뉴스

낙동강유역환경청, 사랑의 화목나..  
코로나19 감염예방‘생활 속 거리..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시..  
안개분무시설로 폭염기 돈사 걱정 ..  
미세먼지 대책 효과, 2년전 보다 ..  
전국 소방 최초 찾아가는 마음카페..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국무총리 ..  
경북도,‘지역연계 첨단 문화기술 ..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안동 도시..  
경북도, 저소득 보훈대상자 1,298..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  
주왕산국립공원, 여름철 민간단체 ..  
청송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  
청송군, 치매愛 반찬드리미 사업‘..  
청송군, 하절기 대비 노인복지시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청송영양인터넷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508-08-25947/ 주소: 경북 청송군 진보면 진보로 137(서울치과 3층) / 발행인 : 권동준 / 편집인 : 조학제
mail: cynews114@naver.com / Tel: 054-872-7114 / Fax : 054-872-711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55 / 등록일 : 2013.03.19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학제